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알파 대표변호사 이승주입니다.

저는 울산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사소송 사건을 타 변호사 대비 2.5배 많이 진행을 하며 대한변호사협회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민사특정변호사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민사특정변호사로 등재가 되어 입소문이 나서 울산지역뿐만아니라 전국에서 민사사건 문의를 많이 주시는데요.

이번사건 의뢰인은 경기도 파주에 살고계신 의뢰인분께서 전남친에게 돈을 빌려주고 4년동안 못 받고 계셔서 저희 사무실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교제를 하고 있을 당시에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어서 아무 이유없이 돈을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후 상대방은 지속적으로 조금씩 의뢰인에게 돈을 빌려갔다고 하는데요. 액수가 4000만원 넘었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거짓말로 돈을 빌리고 돈을 갚지 않자 의뢰인은 상대방과 헤어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빌린돈을 갚으라고 하자 차일피일 미루면서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고 합니다.

더 이상은 기다릴수 없어 인터넷을 검색하다 저희 사무실에 연락을 주셨는데요.

저희 사무실에서는 법원에 대여금 청구소장을 접수하고 상대방의 연락처로 상대방이 주소를 특정해서 상대방이 주소로 소장을 보냈습니다.

상대방은 소장을 받고 3주만에 대여금 전액을 의뢰인에게 입금을 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소송을 제기하여 판결문이 나오기 전 상대방에게 전액 변제를 받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