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알파 대표변호사 이승주입니다.
저는 울산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혼전문변호사로 하루에 수십건의 이혼의뢰 문의와 수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소사례가 많아 제가 활동하고 있는 울산뿐만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이혼소송문의를 많이 주시는데요.
오늘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울산에서 살고 계신 의뢰인의 이혼사건을 맡아 청구한 재산분할과 위자료 100% 인정받은 성공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뢰인은 33년간 부부로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된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배우자는 회사일로 자주 출장을 다녔고 타지역공장으로 발령이 나는 경우도 있어 주말부부로 지낸 지 오래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자녀들도 이제 성인이 다 되었고 가족전부 각자의 위치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왔고 주말에는 항상 의뢰인이 배우자가 있는곳을 가던지 아니면 배우자가 의뢰인이 있는곳으로 오던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가족이 다 모여 시간을 보냈다고 하셨습니다.
2021. 경 여름부터 배우자가 연락을 잘 안받기 시작하였고 이후 주말에도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회사일로 바쁘면 의뢰인이 자녀들과 같이 간다고 하니 와도 볼 시간이 없으니 오지말라고 했답니다.
회사 일이 바빠서 그렇구나 라고 만 생각을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하루는 배우자가 의뢰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왔다가 자녀가 배우자의 휴대폰을 보았는데 아버지가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자녀들과 의뢰인이 이번 한번은 넘어가겠다. 빨리 상간녀와 정리를 해라고 했지만 그 길로 배우자는 나가면서 의뢰인에게 이혼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정년퇴임도 얼마 남지 않아 지금까지 벌어놓은 돈으로 여행이나 다니고 노년의 계획을 세우고 있던 의뢰인에게 이혼을 하자는 말과 반대로 의뢰인이 다시 생각해보면 안되겠냐, 다 용서 하겠다고 하였지만 배우자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큰소리만 치면서 이혼을 종용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는 33년간 내가 번 돈으로 먹고 살았으니 재산분할은 없다. 빨리 협의 이혼하고 정리하자 라는 말에 자녀들이 우선 이혼상담만 먼저 받아보자고 하여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소장을 받자 재산과 위자료를 주지 않을려고 변호사를 선임하였고 2년이넘는 시간동안 긴 법적 공방끝에 우리가 청구한 재산분할 154,000,000원과 위자료 30,000,000원 100% 인정을 받아 승소한 성공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알파 대표변호사 이승주입니다.
저는 울산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혼전문변호사로 하루에 수십건의 이혼의뢰 문의와 수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소사례가 많아 제가 활동하고 있는 울산뿐만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이혼소송문의를 많이 주시는데요.
오늘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울산에서 살고 계신 의뢰인의 이혼사건을 맡아 청구한 재산분할과 위자료 100% 인정받은 성공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뢰인은 33년간 부부로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된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배우자는 회사일로 자주 출장을 다녔고 타지역공장으로 발령이 나는 경우도 있어 주말부부로 지낸 지 오래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자녀들도 이제 성인이 다 되었고 가족전부 각자의 위치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살아왔고 주말에는 항상 의뢰인이 배우자가 있는곳을 가던지 아니면 배우자가 의뢰인이 있는곳으로 오던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가족이 다 모여 시간을 보냈다고 하셨습니다.
2021. 경 여름부터 배우자가 연락을 잘 안받기 시작하였고 이후 주말에도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회사일로 바쁘면 의뢰인이 자녀들과 같이 간다고 하니 와도 볼 시간이 없으니 오지말라고 했답니다.
회사 일이 바빠서 그렇구나 라고 만 생각을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하루는 배우자가 의뢰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왔다가 자녀가 배우자의 휴대폰을 보았는데 아버지가 외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자녀들과 의뢰인이 이번 한번은 넘어가겠다. 빨리 상간녀와 정리를 해라고 했지만 그 길로 배우자는 나가면서 의뢰인에게 이혼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정년퇴임도 얼마 남지 않아 지금까지 벌어놓은 돈으로 여행이나 다니고 노년의 계획을 세우고 있던 의뢰인에게 이혼을 하자는 말과 반대로 의뢰인이 다시 생각해보면 안되겠냐, 다 용서 하겠다고 하였지만 배우자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큰소리만 치면서 이혼을 종용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는 33년간 내가 번 돈으로 먹고 살았으니 재산분할은 없다. 빨리 협의 이혼하고 정리하자 라는 말에 자녀들이 우선 이혼상담만 먼저 받아보자고 하여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소장을 받자 재산과 위자료를 주지 않을려고 변호사를 선임하였고 2년이넘는 시간동안 긴 법적 공방끝에 우리가 청구한 재산분할 154,000,000원과 위자료 30,000,000원 100% 인정을 받아 승소한 성공사례입니다.